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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코오롱, 7월 매출호조 고성장세 지속..매수

최종수정 2007.08.23 08:41 기사입력 2007.08.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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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FnC코오롱이 7월 매출 호조로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가 3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FnC코오롱의 7월 실적은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이 전년동월 대비 각각 15.7%, 18.8% 증가해 256억원, 142억원을 기록했다.

최새림 애널리스트는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브랜드 리뉴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유통망 확장 등을 통해 브랜드력 및 효율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중저가 남성복 사업부, 영캐주얼 사업부의 실적 증가폭이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남성복 브랜드인 '지오투'는 금년 하반기에 케이블 TV광고 등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며 기존의 할인점 중심에서 가두점으로 매장 25개를 추가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전략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웃도어 의류 시장에서 '코오롱스포츠'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신규 브랜드 런칭 및 라인 확장, 마케팅 활동, 유통망 증가 등으로 2008년에도 매출 성장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자회사 코오롱패션의 실적 증가와 캠브리지 인수를 통한 지분법평가이익의 증가, 남성복 시장 점유율 확대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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