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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혼조세 지속..3가지 변수 주목하라-굿모닝證

최종수정 2007.08.23 08:26 기사입력 2007.08.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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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당분간 국내증시는 불확실성의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는 저가매수세와 외부 리스크의 잔존에 따른 경계성 매물이 충돌하는 혼조세가 불가피해보인다며, 단기적으로 몇가지 내외적인 변수를 지켜봐야한다고 조언했다.

김중현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금리결정, 중국내 최대 외환은행인 중국은행의 실적발표, 선물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들의 동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금리결정이 예상대로 동결된다면 미국의 재할인율 인하 조치 및 정책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투자심리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며 "특히 최근에 급격하게 불거지고 있는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우려감의 완화를 통해 외환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불안정이 다소 진정될 계기를 찾을 수 있는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최대 외환은행인 중국은행이 이번 실적발표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중국의 영향에 대해서는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만큼 이번 발표를 통해 논란의 진정이냐 혹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의 파장이 아시아권으로까지 확대되느냐를 가늠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부적인 변수로는 선물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외국인들의 동향"이라며 "이달 초를 기점으로 뚜렷한 매수세로 돌아서고 있는 외국인들의 선물매매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는 이들의 매매가 시장흐름과의 연관성을 이어갈 것인가와 더불어 관심있게 지켜볼만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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