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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스탄반도체, 20억달러 반도체공장 계획

최종수정 2007.08.23 08:47 기사입력 2007.08.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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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스탄반도체제조회사(HSMC)가 20억달러를 투자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반도체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앞서 셈인디아의 반도체공장을 유치한 바 있는 안드라프라데시주는 HSMC의 공장을 유치하면서 인도의 반도체 허브로 도약하게 됐다고 인도 이코노믹타임스(E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외 거주 인도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운영하는 반도체회사인 HSMC는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약 40만 ㎡ 규모 웨이퍼 제조시설을 건설하기로 했으며 현재 주정부와 토지 매입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샘 봅 안드라프라데시주 상공부 차관이 밝혔다.

봅 차관은 “안드라프라데시는 다른 후보지였던 타밀나두나 카르나타카보다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으며 곧 문을 열 예정인 국제공항을 통해 공장에서 생산된 반도체를 바로 수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500만㎡ 규모 반도체산업지구를 조성한 안드라프라데시주는 셈인디아에 토지 40만 ㎡를 할당한 바 있다. 셈인디아는 2008년부터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

한편 HSMC는 연초 40억달러를 투자해 공장 두 곳을 건설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세계 4위 반도체회사 인피니온과 기술 제휴를 맺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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