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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이드] '부익부 빈익빈' 골프장별 등락 시작

최종수정 2007.10.03 19:24 기사입력 2007.08.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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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의 '블루 칩'들이 여전히 상승세다.

한양이 2000만원 올라 장세를 주도하고 있고, 서울이 1000만원 상승해 뒤를 받치고 있다. 경기 남부 쪽은 남촌이 4000만원 오른 '곤지암 빅 3'가 강세다.

시즌을 앞둔 법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아무래도 '프리미엄' 회원권 쪽이 분위기가 좋다. 중ㆍ저가권에서는 상승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전반적인 조정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법인 매수세, '프리미엄' 회원권 집중 <고가권>= 가평베네스트가 1000만원 올라 남부와의 '최고가 경쟁'에서 단연 앞서 나가고 있다. 비전힐스가 4000만원 올라 10억원대를 돌파한 것도 관심거리. 역대 7번째이다. 용인의 '전통고가권'이 별다름 움직임이 없는 것도 이채. '형제, 자매의 난'으로 뉴스를 만들고 있는 레이크사이드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저항 매물 등장, 조정국면 <중가권>= 연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저항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남서울과 뉴서울 등 수도권 근거리 골프장들이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프링빌이 1000만원 오르는 등 주말부킹이 다소 원활한 골프장들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일은 클럽하우스 리뉴얼 공사 소식과 함께 3억원대를 넘어섰다.

▲소폭 하락 <저가권>= 최근 강세를 보였던 레이크우드의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전체적으로 조금씩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골드와 한성,수원, 한원, 프라자, 여주 등 대부분 골프장들이 약보합세다. 아시아나와 세븐힐스 등 주중회원권도 조정세다. 용평과 오크밸리 등 종합리조트회원권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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