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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유선방송사업자 C&M 지분 30% 인수

최종수정 2007.08.23 08:49 기사입력 2007.08.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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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투자은행 맥쿼리가 국내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씨앤앰(C&M) 지분 30%를 인수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맥쿼리가 C&M 지분 30%를 골드만삭스로부터 9억7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004년 1400억원을 투자해 지분을 사들였다.

맥쿼리는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나머지 지분 70%를 추가로 매입하는 방안도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C&M의 최대주주는 이민주 회장으로 5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골드만삭스와 맥쿼리 관계자들은 확인해 줄 수 없는 사항이라며 언급을 피했다.

C&M측은 "골드만삭스가 지분매각 의사가 있음은 일부분 확인됐으나 진행 사항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의 지분매각과 관련해서도 "이 회장은 현재 지분매각에 대해 결정한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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