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유가] 사흘째 하락..재고 증가

최종수정 2007.08.23 06:39 기사입력 2007.08.23 06:39

댓글쓰기

원유 재고량의 증가와 허리케인 '딘'의 세력 약화로 유가가 사흘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9월물 가격은 전일 대비 31센트(0.5%) 하락한 69.2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8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여름 휴가기간이 끝나면서 자동차 휘발유 사용량이 감소하고 겨울을 대비한 원유의 비축이 증가하며 재고량이 늘어났다.

멕시코만 부근의 원유생산시설을 위협했던 허리케인 딘 역시 세력이 약화되며 가격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9월물 가격은 배럴당 68.70달러를 기록, 전일 대비 1센트(0.02%) 증가했다.

김기훈 기자 core81@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