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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김옥랑씨, 극비리 귀국

최종수정 2007.08.22 18:29 기사입력 2007.08.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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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의혹이 일자 일본으로 도피성 출국했던 김옥랑(62) 동숭아트센터 대표가 지난 19일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국한 김씨는 갑상선 질환 등을 호소하며 검찰에 진단서를 제출하고 서울 시내 모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노출을 피하기 위해 항공편이 아닌 선박으로 부산을 통해 은밀히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성균관대가 22일 김씨의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소한 가운데 유명인들의 학력 위조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이번 주 안에 김씨가 검찰에 출석토록 할 방침이다. 김씨 사건의 공소시효는 8월 말 끝난다.

김성배 기자 sb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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