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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수산시장 재개발 된다

최종수정 2007.08.22 18:14 기사입력 2007.08.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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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까지 1882억 투자돼

해양수산부가 노량진 수산시장 재개발에 나선다. 재개발 기간, 수산시장 영업은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22일 노량진 수산시장 6만6000여㎡ 부지내 도매시장 부지에 인접한 농수산물유통공사 농산물 비축기지 부지 2만2000㎡에 현재 단층인 비축기지를 2∼3층 높이로 새로 지어주는 대신 농림부로부터 부지 중 일부를 제공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량진 수산시장 도매시장 건물을 그대로 둔 채 건물 옆 수협중앙회의 냉동창고를 헌 뒤 농림부 부지와 연결된 1만평 안팎의 부지에 새로운 도매시장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새 건물이 완성되면 현 도매시장을 해당 건물로 옮긴 뒤 헐고, 현 도매시장 부지에 수산유통단지와 컨벤션 센터, 전시장 등이 포함된 코엑스몰 형태의 복합건물을 지을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1882억원이 투입된다. 내년까지 교통.환경영향평가 등을 포함한 기본조사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노량진 수산시장 재개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재개발에 착공하게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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