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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서브프라임 대책회의 열린다

최종수정 2007.08.22 17:43 기사입력 2007.08.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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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청와대서...금융.부동산 관련 긴급 점검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서브프라임 문제 등 금융 부동산 관련 경제동향점검회의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2일 "23일 오후 대통령 주재로 최근의 경제·금융시장 동향점검회의를 갖기로 했다"며 "서브프라임 문제 등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국내 시장점검과 함께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제동향점검회의는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비정기적으로 열리지만 이번 회의는 지난주 관계장관회의에 이어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청와대 고위관계자도 "경제상황 점검은 수시로 하지만 최근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해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내일 오후 열리는 경제상황점검회의에는 권오규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14일에도 권오규 부총리 주재로 관계장관들이 모여 당시 전날 금융정책협의회에서 마련한 대책을 검검했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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