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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한.중 명실상부한 동반자 관계"

최종수정 2007.08.22 18:58 기사입력 2007.08.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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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2일 한국과 중국 두 나라는 무역규모 2000억 달러,인적교류 1000만 명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명실상부한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저녁 중국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동감한국(動感韓國)'행사 축하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축하하며 "한.중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협력과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은 상호 존중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협력과 공존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지난해 감지중국에 이은 이번 동감한국 행사는 이런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치.경제.학술,IT,문화예술,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끝으로 "2007년 '한-중 교류의 해'를 맞아 동감한국 행사가 중국 북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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