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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시세조작 혐의 18명 검찰 고발

최종수정 2007.08.22 14:41 기사입력 2007.08.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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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제13차 회의에서 8개 회사 주식에 대한 시세조종과 미공개정보이용등의 혐의로 관련자 18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조치사례 중 A사 등 3개사는 기존 'R사 주가조작 사건'과 유사하게 혐의자가 금융 다단계를 통해 모집한 자금으로 2개 상장사 주식에 대한 현실거래에 시세조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증선위는 "최근의 불공정거래는 회사 내부자 뿐만 아니라 일반투자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장참여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회사의 주가나 거래량이 이상변동하는 경우 공시사항 등에 대하여 면밀히 분석하는 등 투자자의 신중한 투자판단이 요구된다"고 권고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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