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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무, "국제금융시장 위험 공조 합의"

최종수정 2007.08.22 14:02 기사입력 2007.08.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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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장관회의 공동보도문 발표..국제금융시장 변동성 예의주시

한일 양국 재무장관들이 최근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국제적인 정책공조가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

22일 오전 재정경제부에서 열린 '제2차 재무장관회담' 직후 공동보도문을 통해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국 재무장관들은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시의적절한 대응을 환영하면서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시의적절한 대응을 환영하면서 이러한 일련의 조치들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아울러 양국 재무장관들은 "향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위험요인들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사전적으로 이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방법을 개선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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