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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현대커머셜 무보증회사채 A+(안정적)으로 평가

최종수정 2007.08.22 13:54 기사입력 2007.08.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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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현대커머셜가 발행예정인 제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신평은 현대커머셜이 산업재 금융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및 사업안정성으로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금융 강화에 따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과 현대자동차 그룹의 재무적 지원 여력이 있다는 점을 평가배경으로 꼽았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부문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2007년 3월말 출범한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50%)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위아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용차,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의 산업재 장비에 대한 할부 및 리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신평은 "현대자동차 그룹 여신금융부문은 동사의 설립과 함께 소비자금융의 현대캐피탈과 기업금융의 현대커머셜로 이원화돼 운영된다"며 "현대캐피탈의 사업부문 양수로 출범과 함께 일정규모의 영업자산을 확보하는 등 신설법인으로서 영업의 불확실성은 상당부분 제거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또 설립 자본금,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일정수준의 자본완충력을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 장기자금 비중을 높여 유동성 리스크를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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