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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쇠고기 수입 재개여부 23일 결정

최종수정 2007.08.22 13:33 기사입력 2007.08.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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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초 척추뼈 박스 검출로 검역이 중단된 미국산 쇠고기의 국내 수입 재개 여부가 23일 결정된다.

농림부는 23일 김달중 차관보(가축방역협의회 위원장) 주재로 생산자, 소비자단체, 대학 교수 등 16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가축방역협의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와 한.미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안 등 검역 관련 후속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이에 앞서 20일 가축방역협의회 위원들에게 회의 소집 사실을 통보하고 재정경제부,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검역 중단을 해제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이와 함께 농림부는 이달 말부터 8단계 수입위생 평가 절차 중 6단계에 해당하는 '수입위생조건 개정 협의'로 넘어가 미국 측과 현행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쇠고기로 돼 있는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바꾸는 협상을 하고 수입 소의 부위와 나이 등 구체적인 수입위생조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예정대로 9월 말 추석 이전에 미국산 갈비 수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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