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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일라프라졸' 미국 TAP사 임상 2상 완료

최종수정 2007.08.22 11:16 기사입력 2007.08.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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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22일 자사에서 개발ㆍ연구한 신약 '일라프라졸'이 미국 TAP사에서 진행중인 임상2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임상이 당초 예정보다 3개월이나 앞당겨 완료 됨에 따라 조만간 돌입할 임상3상 기간도 대폭 앞당겨 질 것으로 일양악품 측은 예상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그동안 TAP사는 2009년 특허 만료인 프레바시드(Prevacid)를 대체하기 위해 일라프라졸을 우선 정책 과제로 선정하고 미국에서 129개 병원,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실시해 왔다.

현재까지의 임상결과 M/S 점유율 1위인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 등에 비해 약효의 지속시간이 우수하고 특히 위내의 일정한 PH유지 시간에 있어 아주 유효한 결과를 나타나는 등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약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일양 측은 밝혔다.

현재 일라프라졸은 미국, 중국 이외에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 인도네시아 등 다국적 3상이 일부는 완료되는 등 조만간 모두 끝날 예정이며 국내 16개 대형 종합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 3상 또한 지난 5월 모두 마치고 현재 통계적 처리가 끝나는 대로 신약허가(NDA)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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