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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株, 1시간새 천당에서 지옥으로

최종수정 2007.08.22 10:36 기사입력 2007.08.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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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들이 1시간 사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22일 오전 남북경협주들은 정상회담 연기의 악재를 떨쳐 버리고 장 개장과 함께 급등세를 펼치며 광명전기, 이화전기, 선도전기 등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보성파워텍, 제룡산업, 비츠로테크, 로만손 등도 10% 대를 넘나다는 초강세 편대비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9시40분 경을 전후해 개인들로 추정되는 폭탄 매물이 쏟아지면서 경협주들은 일제히 주가가 급락 반전하기 시작해 보합권으로 곤두박질 쳤다.

현재 광명전기는 오전 10시32분 현재 7.39% 내린 2130원, 선도전기는 1.80% 오른 3670원, 이화전기는 2.42% 내린 1410원에 거래되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또 보성파워텍은 4% 내린 1560원, 제룡산업은 5.59% 내린 3460원, 비츠로테크는 8.80% 내린 2125원, 로만손은 6.49% 주저 앉아 2880원에 거래되면서 하락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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