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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株 성공시대...3노드 나흘째 초강세

최종수정 2007.08.22 10:19 기사입력 2007.08.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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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기업으로는 국내증시에 첫 상장한 중국 기업 3노드디지탈그룹유한공사(이하 3노드)가 거침없는 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코리아드림' 시대를 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3노드의 주가는 전날보다 13.28%(605원) 급등한 516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매수상위창구에는 키움, 미래에셋 등이 포진해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노드는 지난 17일 공모가(2500원)대비 20% 높은 300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 이후,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장 첫날 장중 가격제한폭을 오르내리는 부침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시가=장중최고가' 등식을 이어가는 등 가파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다만, 3노드의 전체 주식수중 상장후 1개월간 유통가능한 주식이 254만주(총발행주식대비 6.4%)에 불과해 당분간 변동성이 높아질 우려는 있다.

아울러 공모시 기관투자가의 의무보호확약물량 945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는 내달 17일 이후 물량부담에 시달릴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

한편, 3노드는 중국 심천의 음향기기업체 3노드전자유한공사가 한국증시 상장을 위해 만든 역외지주회사이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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