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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에너지, 러 빈카사 2차 인수대금 400만달러 납입

최종수정 2007.08.22 10:11 기사입력 2007.08.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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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예당에너지는 러시아 빈카(VINCA)사 유전 인수에 대한 2차 대금 400만달러를 지불했다고 22일 밝혔다.

예당에너지는 지난달 러시아 생산유전 기업인 러 빈카사 지분 70%를 총 2500만 달러에 인수했다.

예당에너지는 1차 계약금에 이어 21일 2차 인수자금을 납입했으며, 이번 2차 납입대금은 해외투자 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홍콩 투자자로부터 400만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투자 받은 예당에너지는 이미 지급한 1, 2차 인수 대금으로 이달 말부터 시추 생산정을 통한 매장량 확인작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동 유전에 대해 러시아 빈카사는 확정매장량을 포함해 이미 밝혀진 1억 2000만배럴보다 훨씬 많은 2억 8000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미 사업성을 인정받은 1억2000만 배럴과 나머지 1억 6000만 배럴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예당측은 밝혔다.

예당에너지 관계자는 "확인된 1억2000만 배럴의 매장량만으로 향후 20년간 3조 9000억원의 매출과 9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하고 있으나, 1억6000만 배럴의 추가 매장량이 확인될 경우, 기존보다 두 배가 넘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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