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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서초동 부지개발 합의에 상승

최종수정 2007.08.22 10:09 기사입력 2007.08.2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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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이 서초구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개발 합의 발표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은 22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0만5000원(7.64%) 오른 14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3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장중 한때 150만원을 돌파했다.

증권업계는 서초동 부지의 개발가능성이 저평가됐다며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현대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롯데칠성이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물류창고부지가 현재 주거지역으로 분류돼 있지만 삼성타운 개발 및 인근 상업지역 내 활발한 개발상황과 해당지자체의 개발수요 등을 감안할 때, 상업지역으로의 용도 변경 및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3만3000여㎡에 달하는 서초동 부지는 이달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서울시에서 개발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되면 강남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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