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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젊은이들, '소비보다는 저축'

최종수정 2007.08.22 10:22 기사입력 2007.08.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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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20대 젊은이들이 소비보다는 저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 일본 닛케이신문 보도를 인용,  많은 일본 젊은이들이 자동차 구입, 음주, 레저활동에 돈을 쓰기 보다는 저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이 도쿄에 거주하는 1207명의 2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자동차 구매를 희망한 응답자는 25.3%로 나타나 지난 2000년 48.2%보다 크게 하락했다. 현재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도 13%에 그쳤다.

또한 응답자의 34.4%가 음주를 한달에 한번 이하 또는 전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중 29%는 음주는 "돈의 낭비"라고 답했다.

이들의 용돈은 평균 6만4400엔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부분을 저축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43.1%는 주말에도 특별한 계획없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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