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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이 도우미] SK케미칼 '엠빅스'

최종수정 2007.08.22 12:08 기사입력 2007.08.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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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발기 극대화 치료제...국제지수 최고점수 획득

SK케미칼은 남성의 발기력은 극대화하면서도 부작용을 극소화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염산 미로데나필/ mirodenafil 2HCL 100mg)를 국내 신약 13호로 내놨다.

발기부전치료신약 엠빅스는 SK케미칼과 바이오 벤처 인투젠이 지난 1998년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 1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2003년 전임상, 2004년 제1상 임상, 2005년 3월 제2상 임상 그리고 2006년 3월 제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이다.

특히 엠빅스는 발기부전치료제의 약효를 나타내는 국제지수인 국제발기력지수(IIEF EF) 측정에서 30점 만점에 25.7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 기존 치료제들을 제치고 역대 최고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 일시적 증상 개선이 아닌 근원적인 발기부전치료 효과로 12주 이상 자유복용 환자 군에서는 정상발기기능 회복률이 46%에 달하는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엠빅스는 약효와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Happy Drug을 목표로 개발됐다"면서 "국내시장 발매와 동시에 해외시장에서도 '가정용'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부부사랑을 통한 진정한 가정행복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엠빅스 는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세계 38개국에 물질특허를 등록ㆍ출원해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cys46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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