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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진·동영상 관리 '대폭 강화'

최종수정 2007.08.22 13:55 기사입력 2007.08.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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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애플리케이션 '아이라이프 08' 출시

   
 
애플코리아는 21일 서울 종로타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 강화에 힘쓴 새 애플리케이션 '아이라이프08'을 공개했다. 이와함께 새 올인원 PC '아이맥'의 발표도 이어졌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아이라이프08'은 사진관리를 손쉽게 해주는 '아이포토(iPhoto)08'과 동영상 편집기 '아이무비(iMovie)08'이 핵심 기능이다.

아이포토08은 이벤트 기능과 통합검색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혔다.

이벤트 기능은 사진 촬영의 선후에 관계없이 사진 보관함에서 이벤트별로 사진을 자동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최대 25만장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통합검색 기능은 사진의 중요도, 날짜, 키워드 별로 사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매일 보고 싶지는 않지만 버리고 싶지도 않은 사진들은 숨겨 놓을 수 있는 기능도 재미를 더해준다.
 
아이무비08은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UCC(User Created Contents)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들이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마우스를 동영상 위에 살짝 대기만 해도 미리보기가 가능하고 앞뒤로 감아 원하는 위치에서 동영상 을 볼 수도 있다. 아이튠즈(iTunes)를 이용, 쉽게 사운드트랙을 추가하고 목소리 더빙도 할 수 있다.

특히 여기서 만든 동영상을 아이팟이나 아이폰 또는 애플TV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를 더해준다. 

한편 아이라이프08은 이번에 발표한 신형 아이맥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며, 구형 맥 사용자는 8만9000원에 추가 구입할 수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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