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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 부도업체 신일 인수 소식에 강세

최종수정 2007.08.22 09:10 기사입력 2007.08.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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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가 부도업체인 신일을 비롯, 관련 계열사 5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동양메이저는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9.69%) 급등한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거래량도 전날의 40%에 육박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양메이저는 전날 신일과 본격적인 M&A를 진행,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일은 자기자본 977억원, 총자산 2418억원 규모의 중견 건설업체였지만 지난 6월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흑자 부도를 낸 기업이다.

동양 측은 신일 인수를 통해 건자재 업종과의 시너지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양메이저는 공시를 통해 신일의 지분 44.32%를 비롯, 일등건설, 창선개발, 신일산업개발, 아성건설, 신일하우징 등 총 6개업체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인수금액은 총 550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18.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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