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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 급락은 저점매수 기회..매수

최종수정 2007.08.22 08:46 기사입력 2007.08.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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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2일 LG화학에 대해 서브프라임 사태로 주가가 급락한 것은 저점 매수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했다.

이광훈 애널리스트는 "7월25일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LG화학 주가는 17.7% 하락해 동기간중 코스피하락률 13.4%에 비해 밑돌았다"며 "△미국발 신용경색 위험과 앤케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로 인한 글로벌증시의 시스템적 리스크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이 주가하락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지적 △석유화학 경기 하강론 등이 주요 원인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미국 FRB의 재할인율 인하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다소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이기는 하나 여전히 시장변동성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며 "취약한 시장기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LG화학의 주가급락이 오히려 저점 매수의 기회"라고 밝혔다.

그는 "△3분기에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영업실적 호전세가 이어지고 있고 △정보전자 소재부문에서의 수익성 회복에 따른 사업다각화 장점 부활이 매수 의견을 강화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다변화된 석유화학 품목 생산으로 인한 석유화학 경기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PVC, ABS 등 중국현지법인 운영 등 글로벌화 전략 등도 긍정적"이라며 "LG석유화학과의 합병으로 수직계열화 와성, 규모경제 효과 등이 수반된다는 점도 호재"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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