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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 펀더멘털 양호한 지방 유통주 차별적 접근

최종수정 2007.08.22 08:30 기사입력 2007.08.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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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2일 유통업에 대해 2분기 실적 비교 결과 지방 유통주 간에도 차이가 있다며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현대DSF의 실적 모멘텀이 가장 양호하고 강한 반면 한화타임월드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해 실적이 부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지역별 영업환경을 반영해 현대DSF는 실적 상향, 대구백화점은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 홍 애널리스트는 "2분기 지역별 소매경기 비교시 울산의 백화점 경기가 가장 양호해 울산 백화점 경기가 가장 양호했으며 반면 대구백화점은 지역 소비 부진과 롯데 영플라자 개점 영향까지 있어 하반기 영업환경이 저하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통 대포주의 주가 모멘텀이 부진한 상황에서 강한 실적 모멘텀과 뚜렷한 저평가 매력이 있다면 지방 유통주라고 해서 소홀히 대할 필요가 없다"며 "펀더멘털이 양호한 업체에 대해서는 차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DSF는 기대를 충종하는 실적호전으로 목표가를 1만7900원으로 상향하고 광주신세계는 예상보다 매출 모멘텀 둔화로 목표가를 20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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