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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변동성 확대 장세에 투자매력 급부상

최종수정 2007.08.22 08:10 기사입력 2007.08.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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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E1에 대해 시장이 변동성에 휩쓸려 날뛰는 현 상황에서 투자매력에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만7000원을 제시했다.

남옥진 애널리스트는 "E1은 꾸준한 LPG수요,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며 "최근 용산 지역 개발로 국제빌딩 가치가 높아지고, 해외자원개발 사업, 컨테이너 터미널 사업같은 신규 분야의 진출이 본격화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7일 서울시와 KORAIL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서부이촌동 지역의 통합개발 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국제업무단지와 녹지축으로 연결된 국제빌딩에도 큰 파급효과를 미쳐 향후 국제빌딩의 임대수입 증가와 건물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 애널리스트는 "E1은 분기실적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회사"라며 "실적의 안정성이 탁월하고, 전 분기의 외화관련 손익이 다음 분기 가격에 반영되어 분기 세전이익이 다소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E1은 국제 상사를 통해 수입차 같은 소비재 유통업으로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직개편과 구조조정도 마무리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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