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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디지털텍, 신규매출처 확대로 성장동력 마련..매수

최종수정 2007.08.22 07:58 기사입력 2007.08.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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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2일 현대디지탈텍에 대해 셋톱박스 업체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이 예상된다며 목표가 1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매출처 확대로 STB 업종 내에서 향후 2년간 가장 높은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업종내 밸류에이션상 매력이 가장 뛰어나 국내 STB 업종내 Top Picks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업종내 최고 배당수익률이 기대되고 타업체와는 달리 아직까지 유상증자, CB발행 등을 경영진에서 고려하고 있지 않아 EPS 희석에 대한 우려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대디지탈텍은 올 10월부터 인도 릴라이언스로 STB 매출 개시, 루마니아 위성 방송사로 새로운 STB 모델 공급, 스카이라이프로 MHP 및 HD PVR STB 매출 증가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4분기엔 괄목할만한 실적 호전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이익 성장의 동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4분기 릴라이언스 매출은 60억원, 루마니아 위성 방송사 관련 매출은 210억원, 스카이라이프 매출은 9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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