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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이오팜, 태반산업분야 업계 최고 수익성 '매수'<키움>

최종수정 2007.08.22 07:57 기사입력 2007.08.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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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HS바이오팜에 대해 오는 4분기 태반산업 진출을 본격화함에 따라 업계 최고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만44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22일 김지현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대해 "주력분야인 태반제사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은 60%로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200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에 제약업종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9배를 곱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자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이 태반의약품 원료시장에서 독과점적인 시장지배력을 가지고 있고, '레모나'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은 경남제약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고려하면 목표가 1만4400원은 보수적"이라고 덧붙였다.

HS바이오팜은 지난 5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 제조업체 테코스와 태반원료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화성바이오팜이 주식 맞교환 형태로 우회상장한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전날 HS바이오팜은 430원(+7.76%) 오른 597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48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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