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 베라크루즈 승용차 강제 리콜

최종수정 2007.08.22 07:56 기사입력 2007.08.22 07:53

댓글쓰기

현대자동차의 ‘베라크루즈(디젤)’ 승용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강제리콜명령과 과징금이 부과됐다.

건설교통부는 ‘베라크루즈(디젤)’ 승용차에 대한 안전기준에의 적합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정면충돌시 연료펌프 상단면에 구멍이 발생해 연료가 모두 누출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충돌사고 발생시 연료의 누출은 차량화재로 직결돼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강제적인 리콜명령을 시달한 동시에 차량 판매 매출액의 1000분의 1인 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리콜시정대상은 2007년 1월13일부터 6월12일까지 생산된 ‘베라크루즈(디젤)’ 승용차 6286대로서 오는 9월10일부터 무상으로 연료펌프를 교환 및 수리해 준다.

이규성 기자 peac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