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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형 소매체인점 타깃, 2분기 실적 호조

최종수정 2007.08.22 08:11 기사입력 2007.08.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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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6억8600만달러...라이벌 월마트 부진과 대비

미국 대형 소매 체인점 타깃이 21일(현지시간) 올해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타깃의 2분기 순이익은 6억8600만달러. 전년동기에는 6억90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46억2000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9.5% 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만족시킨 것으로 신학기 시작과 함께 올해 전체 실적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타깃은 가전제품과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등 많은 분야에서 매출이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신규 점포와 신용카드 영업을 통한 매출도 실적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타깃은 이에 따라 재고량도 적절하게 유지됐다고 밝혔다.

매출 호조에 따라 전문가들은 타깃의 올해 전체 주당 순이익을 3.63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타깃의 실적 향상은 라이벌 월마트가 최근 하반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과 대비된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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