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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우수 공사현장에 'KT 목동 IDC'

최종수정 2007.08.22 07:33 기사입력 2007.08.2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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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목동 IDC 건축공사(야간경관)
서울시는 22일 쾌적한 공사장 관리문화 조성을 위해 시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우수관리 건축공사장을 선정한 결과, 양천구 목동 'KT 목동 IDC 건축공사' 현장이 최우수 건축공사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우수관리 공사장 평가는 도로 폭 20m 이상의 간선도로변 건축공사장 중에서 서울시 허가 공사장 27곳과 자치구 허가 공사장 27곳 등 총 54개 민간 건축공사장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서울시는 각 공사장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비산먼지 저감, 가로경관, 안전시설물 관리, 민원 및 무재해 목표달성 여부 등을 동영상과 현장 확인을 통해 평가했다.

'KT 목동 IDC 건축공사' 현장은 설치가 쉽고 재활용이 가능한 불연성 소재인 친환경 제품으로 공사장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가로환경을 해치지 않고 주변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소음ㆍ진동ㆍ비산먼지 관리를 계측기로 하고 안전난관, 추락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ㆍ관리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용산 한강로 1가 30-3 주상복합 건축공사장 등 5개 현장과 종암동 우림카이저팰리스 건축공사장 등 3개 현장은 울타리 및 안전시설 설치 관리가 양호하고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인정받아 각각 우수 공사장과 장려 공사장으로 선정됐다.

우수관리 공사장으로 선정된 시공회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현장 관계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매년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평가를 확대 시행해 건전한 공사장 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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