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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수종씨도 '허위학력' 논란

최종수정 2007.08.22 07:14 기사입력 2007.08.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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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외대 방송인'상을 받기까지 했던 탤런트 최수종씨가 자신의 최종학력이라고 밝힌 한국 외국어대 무역학과 졸업이 허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한국외대 측에 따르면 최씨의 학력 조회 결과 그가 무역학과를 졸업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씨 역시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배명고 졸업 후 한국외대 무역학과에 합격했으나 집안 사정이 어려워 등록하지 못했다"며 "데뷔 초기 매니저가 잘못된 프로필을 광고대행사에 배포한 것에서 잘못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외대를 졸업했다고 주장하고 다닌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파문이 일자 최씨의 소속사인 소프트랜드 측은 "(최씨가) 신인 연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학력ㆍ경력 등은 본인에게 확인하지 않고 인터넷에 오른 정보를 모아 공식 홈페이지에 넣었다"고 주장하고 최수종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 적혀 있던 학력 부분을 삭제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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