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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장사 3분기 실적 115%↑

최종수정 2007.08.22 08:21 기사입력 2007.08.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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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에서 245개 상장기업이 3분기 실적 전망을 밝힌 가운데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전망을 밝힌 기업 중 전체;의 58.82%인 166개사가 실적 호전을 예상한 것이다. 

이들 기업의 실적 전망을 통해 예상할 경우 245개사의 3분기 순이익은 모두 193억5300만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대비 114.8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적 증가를 예고한 166개사의 업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인프라 건설 규모가 점차 확대돼 관련 업종의 실적 호조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166개사 중 21개가 기계설비 업종이었고 13개사는 교통, 운송 설비 업종이었다.

다음으로 최근 들어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서 166개사중 12개사가 부동산 업종이었고 그 외에 콘크리트, 건축자재 관련 업종에 속하는 회사가 9개다. 

이밖에 19개 화학공업 상장사들은 관련 제품의 가격이 대폭 상승한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10개의 유색금속 업종 관련사들도 가격 상승으로 순이익이 빠른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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