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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 ㈜신일 인수계약 체결

최종수정 2007.08.21 19:07 기사입력 2007.08.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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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메이저가 중견 건설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터 고르기에 나섰다.

동양메이저는 중견 건설업체 ㈜신일과 관련 계열사 5개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양메이저는 비상장 기업인 ㈜신일의 대주주 등으로부터 ㈜신일을 비롯한 6개사 지분 100%를 확보했다.

아파트 브랜드 '해피트리'로 잘 알려진 ㈜신일은 현재 약 20개의 아파트 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올해 도급순위에서는 54위(4596억원)에 올랐다.

동양메이저는 인수 후 추가 증자 등을 통해 자금여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동양메이저의 건설부문과 통합, 건설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그룹의 강점인 금융계열사를 활용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동양그룹은 "㈜신일 인수를 통해 기존 시멘트, 레미콘 등의 건자재 업종과의 시너지뿐만 아니라, 동양매직의 주방가전 제품의 빌트인 시장 점유율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양메이저는 기존 건설사업부문에서 종합 리조트 개발프로젝트와 판교 임대아파트 및 청라지구 아파트 건설공사 등 그룹 내외 사업의 개발 및 시공을 맡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초 인수한 한일합섬 건설부문과의 통합계획으로 구 한일합섬 마산공장 부지의 아파트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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