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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車 부품 자기인증제 관련 공청회 개최

최종수정 2007.08.21 18:55 기사입력 2007.08.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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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를 둘러싸고 국회 건설교통위원회가 공청회를 개최키로 해 정부 당국과 자동차 부품 업계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21일 건교위에 따르면 건교부가 최근 제출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에 포함된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제를 주제로 이달 23일 15시부터 18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건교부는 자동차 부품 업계가 브레이크 브레이크 호스, 헤드램프, 시트 벨트 등 우선 16개 자동차 안전관련 부품에 대해 시험설비를 갖춰 건교부가 정한 품질 및 안전기준에 맞추거나 시험기관에 의뢰해 인증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자동차 관리법을 개정 시행한다는 방침이지만 업계는 이에 대해 지나친 규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은 자기인증제가 지난 3월부터 시행되는 산자부의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내 자율안전확인제도와 중복되는 이중규제라는 입장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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