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열린우리당 합당 문제 법정에 선다

최종수정 2007.08.21 16:58 기사입력 2007.08.21 16:55

댓글쓰기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 합당 결의가 끝내는 법정에 서게 됐다.

열린우리당 사수파 당원들로 구성된 '우리당 지킴이연대'는 우리당의 지난 18일 흡수합당 결의가 무효라며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합당수리 무효확인 가처분 및 본안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소장에서 "우리당 당규에 따르면 전당대회 5일 전인 8월13일까지 대의원 명부를 확정하도록 돼있다"며 "그러나 당 지도부는 8월15일에 가서 재적 대의원 5천347명을 확정했고 다시 전대 당일인 18일 재적 대의원을 5천200명으로 임의 보고해 합당을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당 지도부가 우리당 당헌.당규를 명백하게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불법과 반칙으로 얼룩진 8.18 전대는 원천무효"라고 덧붙였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