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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아 교수, 아태물리학연합회 평의원 선출

최종수정 2007.08.21 15:47 기사입력 2007.08.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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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물리학회 중 하나인 아태물리학연합회(AAPPS) 총회에서 한국물리학회의 부회장 및 여성위원장인 박영아 교수 (명지대)가 아태물리학연합회의 평의원으로 새로 선출됐다. 

명지대는 21일 지난 19일 포항공대 국제관에서 열린 아태물리학연합회 (AAPPS) 총회에서 이대학 박영아 교수가 연합회의 평의원으로 피선됐다고 밝혔다. 

아태물리학회 연합회는 미국물리학회·유럽물리학회와 함께 세계 3대 물리학회의 하나다.

이 연합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일본 등 아태지역 16개 국가의 18개 물리학 관련 학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첫 여성 평의원인 박영아 교수와 함께 아태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이자 포스텍 물리학과의 김승환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리학 연구·교육과 학술협력활동을 주도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박영아 교수는 세계물리연맹의 여성위원이다.

그는 내년 2008년 10월 개최할 예정인 제 3차 세계여성물리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물리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와 역할을 제고하기 위한 국제 공조를 선도하고 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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