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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식 투자자 1억1400만명 시대

최종수정 2007.08.21 15:07 기사입력 2007.08.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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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3500만명이 계좌 개설

지난 주말까지 선전·상하이 거래소에 A주, B주, 펀드 계좌를 개설한 투자자가 1억1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0일(현지시간)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체 1억1455만명의 계좌개설자 중 A주 투자자는 9574만7900명, B주 투자자는 225만 500명, 펀드 가입자는 1655만1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이후 신규계좌를 개설한 3800만명 중 올해에만 3500만명이 계좌를 개설에 주식에 투자했다. A주 계좌 개설자수는 2366만명, 펀드 계좌 개설자수는 1413만명으로 집계됐다.

1933년 상하이·선전 두 거래소의 계좌를 가진 사람은 고작 900만명에 불과했으나 펀드계좌가 개설됐던 1998년 214만8100만명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지난 5월의 1억명 주식투자자수 기록을 깨고 지난주에 1억14455만명의 거대 투자자수 새 기록을 가졌다.

한편 상하이종합지수는 1년전 1600포인트에서 껑충뛰어 지난 20일 4904.85포인트를 기록해 식을줄 모르는 중국 증시의 힘을 보여줬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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