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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식용얼음서 대장균 검출

최종수정 2007.08.21 14:58 기사입력 2007.08.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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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위생취급기준을 위반한데 이어 식용얼음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

21일 시민권리연대는 맥도날드 등 외식 및 음료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맥도날드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맥도날드 측이 지정한 자체 우수청결업소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위생관리에 대한 허점이 여과없이 드러났다.

연구원 측은 20여개 매장의 식용얼음 50㎖씩을 시료로 채취해 대장균군 유무 및 병원성 세균 기준치 초과 정도를 정밀검사했다. 그 결과 20개 매장 중 유일하게 맥도날드 코엑스 점의 식용얼음에서만 대장균군이 검출돼 식용으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시민단체 조사 직후 해당 매장을 자체 검사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시민단체의 시료 채취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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