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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보험상품] 삼성생명 - 무배당변액연금보험

최종수정 2007.08.22 10:58 기사입력 2007.08.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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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액 결정

   
 

삼성생명 무배당변액연금은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해 실적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연금액과 사망보험금이 변동되는 투자형 연금상품이다.

연금 개시 전까지 보험료가 주식이나 채권등에 투자돼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액이 결정되며 연금 지급이 시작된 후에는 미리 정해진 이율로 안정된 수익을 얻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고객은 투자 성향에 따라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비율을 달리하는 7가지 펀드를 취사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상품의 특징이다. 연12회까지 수수료 없이 펀드변경이 가능하며 펀드의 수익률이 높을 때는 적립금이 늘어나게 돼 추후 연금지급액이 많아진다.

주식혼합형 펀드의 경우 '라이프싸이클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초기에는 주식편입비율을 높게 운영하다 점차 주식비율을 낮추고 채권비율을 높이는 자동 변경옵션이다. 은퇴자산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은퇴시점이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해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한 선택폭을 45~75세에서 45~80세로 넓혔다. 또한 자금 사정에 따라 연금을 받기 전에 여유자금은 추가납입을 할 수 있고 긴급자금은 연 12회까지 가능한 중도 인출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연금지급 방식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이 더욱 편리해졌다. 연금개시 시점에 적립금의 일정비율(50%까지) 을 한꺼번에 수령해 갈 수 있도록 해 계약자는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가 생겨도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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