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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연이틀 신고점 행진...상하이종합 4934.15

최종수정 2007.08.21 13:59 기사입력 2007.08.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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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9.30포인트(0.60%) 오른 4934.15에 오전장을 마치면서 연이틀 신고점 행진을 지속했다. 선전지수는 14.49포인트(1.07%) 상승한 1370.51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증시의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하고 상장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내놓으면서 상승 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상하이종합지수 5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광다증권의 천 원자오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5000선을 앞두고 있어 다소 변동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양호한 기업 실적과 풍부한 유동성에 힘입어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업종별로는 제철 가격의 상승 전망에 힘입어 철강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1위 철강업체 바오산철강은 5.1% 오른 17.05위안에 거래되며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민성은행과 초상은행은 각각 2.7%, 2.1% 올랐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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