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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오리온 무보증사채 A(안정적)

최종수정 2007.08.21 13:51 기사입력 2007.08.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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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오리온이 발행 예정인 제8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신평은 오리온의 제과사업부문의 규모 및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우수,주력 계열사의 양호한 수익성 및 투자성과 부동산 등 보유자산의 실질가치 우수 등을 평가 배경으로 꼽았다.
 
한신평에 따르면 오리온은 과점체제의 제과 시장에서 롯데제과에 이어 2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성숙기 산업의 특성상 양적 성장은 제한적이나 안정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 및 영업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으며, 초코파이의 해외 인지도 제고에 힘입어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한신평은 "오리온이 그룹 차원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제과사업의 성장세 둔화를 보완하고 있는 바, M&A 및 신규법인 설립 등의 방법으로 유통, 케이블방송, 영화, 체육복권 등의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면서 "투자자금 조달로 인한 다소간의 차입금 부담이 존재하나, 방송 및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양호한데다 투자성과 또한 가시화되고 있으며, 보유부동산의 우량한 실질가치 및 대체자금조달능력 등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양호한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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