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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P4라인 본격 가동

최종수정 2007.08.21 13:42 기사입력 2007.08.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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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라인 건설 돌입 1년 2개월 만에 가동, 양산제품 최초 출하

삼성SDI의 P4라인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삼성SDI(사장 김순택)는 21일 울산사업장에서 삼성SDI P4라인의 ‘양산제품 1000대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식에는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장을 맡고 있는 김재욱 사장을 비롯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재욱 사장은 출하식에서 “양산제품을 출하하는 단순한 날이 아닌 대형TV 시장에서 재패를 알리는 중차대한 날"이라며 "이 출하식을 PDP사업 재도약의 시발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삼성SDI는 총 7300억 원 규모의 투자 결정과 2006년 5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PDP 제 4라인 건설에 돌입했다.

약 1년 2개월 만에 양산제품 1000대를 최초 출하하게 된 셈이다. 

삼성SDI는 "P4라인이 50인치 전용라인으로 본격 가동 될 경우  PDP모듈에서 50인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34%에서 44%로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P4라인의 연간 최대 생산능력은 300만 대(42인치 기준·8면취)규모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에 위치한 기존 P1~ P3라인의 생산능력까지 합치게 되면 연간 약 732만대의 생산체제가 가능해 진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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