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6개 사립대 '학위검증' 공동방안 논의

최종수정 2007.08.21 13:17 기사입력 2007.08.21 13:14

댓글쓰기

최근 잇따른 학력위조 파문으로 인해 고려대를 비롯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6개 사립대가 공동 학위검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나섰다.

21일 이 대학들의 교무팀장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으로 학위를 검증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하는 한 대학의 교무팀장은 "이번 모임은 학기당 1~2차례씩 갖는 정기 모임"이라며 "이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학위 검증문제와 관련한 공동 대응방안을 비공식 안건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학들이 자체적인 학력조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사건들을 학위검증 시스템 향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대학들이 공동으로 학위 검증을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할 것인지, 이 경우 학술진흥재단이나 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어떤 협조 체제를 가질지 여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