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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입자 보호 위한 정책 전면 실시

최종수정 2007.08.21 11:33 기사입력 2007.08.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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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업자가 세입자 치안 책임 진다

세입자에 대한 치안 책임을 주택 임대업자가 지게 됐다고 21일(현지시간) 중국신경보가 보도했다.

최근 '전국 유동성인구 관리&서비스 업무 좌담회'에 참석한 리우진구어 공안부 부부장은 급증하는 유동인구와 유동인구가 밀집한 장소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임대업자가 세입자의 치안을 책임지는 제도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주택이나 방을 임대하는 임대업자가 세입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주변 환경의 치안 상황을 관련기관에 수시 보고해 2억명에 이르는 중국 유동인구를 보호한다는 정책이다.

리우 부부장은 유동인구에 대한 정확한 신원확보와 관련정보를 축적하기 위해 지역사회 기관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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