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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학축제연맹 일행, LG사이언스홀 참관

최종수정 2007.08.21 10:57 기사입력 2007.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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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 레르흐 유럽과학축제연맹 회장을 비롯해 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 과학 관계자 12명이 2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LG사이언스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럽의 과학체험 프로그램 소개차 한국을 방문중인 유럽과학축제연맹 일행이 한국의 대표 첨단체험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이들 일행은 LG사이언스홀을 참관한 후 LG사이언스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LG사이언스홀의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을 비롯, 한국과 유럽의 과학체험교육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럽과학축제연맹은 유럽 22개 국가의 32개 과학관련 기관이 과학에 대한 경험과 연구의 상호교환, 축제와 전시, 연구진의 상호교류 등을 목적으로 결성한 과학단체다.

이번에 내한한 유럽과학축제연맹 일행은 독일 과학 축제 주관사 ‘사이언스 데이즈’, 룩셈부르크 ‘국립자연사박물관’, 스위스 ‘바젤대학교 나노사이언스연구소’, 폴란드 ‘핵물리학 연구소’, 에스토니아 ‘아하(AHHAA)사이언스센터’ 등 다양한 과학 관련 기관에 재직하고 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LG사이언스홀은 지난 1987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에 대한 관심과 미래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LG가 민간기업 최초로 설립한 첨단 체험과학관이다. ‘에너지관’, ‘생명과학관’, ‘사이언스드라마관’, ‘디지털네트워크관’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8개 관 34개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약 430만명이 방문했다.

또한 지난 2001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의 ‘현장학습체험기관’으로 지정되어 많은 초등학교의 현장학습체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3월 초 서울시가 발표한 30개의 테마별 시내 관광코스에 LG사이언스홀이 선정되어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첨단 IT도시 서울’을 알리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규성 기자 bobo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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