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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기업, 상반기 이익 '흑자 전환'

최종수정 2007.08.21 11:58 기사입력 2007.08.2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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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기업, 전체 60% 차지...부채비율도 낮아져

올 상반기 프리보드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

2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49개사 중 비교가능한 46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매출액은 8942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늘었고, 영업익과 순익은 각각 530억원, 489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전체 46개사 중 59%인 27개사가 흑자를 기록했으며, 벤처기업은 55%(20개사중 11개사), 일반기업은 61.5%(26개사중 16개사)가 흑자였다. 이중 흑자로 전환한 곳은 동국무역, 마이크로통신, 셀레네, 아이오시스템, 케이아이티, 하이네트정보통신 등 6개사다.

그러나 올 상반기에 적자가 지속된 기업은 그린스타, 네오바이오, 대한비아오링크, 바이오메드랩, 쏜다넷 등 14개사였고, 적자로 전환한 기업도 금산, 풍국, 엔에스시스템, 포넷, 서광 등 5개사였다.

한편 올 상반기 프리보드 상장기업들의 부채비율은 265.4%로 지난해말보다 1988.9%포인트 급감하며 재무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일반기업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 및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289.9%로 크게 개선됐다. 벤처기업의 부채비율은 143.4%로 지난해 말보다 1.9%포인트 낮아졌다.

기업별로는 대한바이오링크의 부채비율이 6.7%에 불과했고, 금산(8.3%), 지아이티(9.4%), 인터하우스(12.9%) 순이었다.

또 동국무역(257억), 두원중공업(114억), 삼보지질(112억) 등 3개사만이 반기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웃돌았고, 순이익은 동국무역(318억), 삼보지질(116억), 두원중공업(88억), 우신공업(32억) 순이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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