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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클럽' 타이틀리스트 907 D1 드라이버

최종수정 2011.08.07 12:56 기사입력 2007.08.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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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골프채'로 유명한 타이틀리스트의 '삼각형 드라이버' 907 D1(사진).

이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삼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이는 올해들어 클럽 제작의 화두가 관성모멘트(MOI)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요약되면서 메이커들의 기하학적인 디자인 경쟁이 캘러웨이와 나이키의 '사각형'에 이어 삼각형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쿠쉬네트코리아측은 이에대해 "오랜 연구 결과 삼각형 디자인이 사각형에서 강조하는 힐- 토우 부분은 물론 헤드 상- 하 부분의 관성모멘트까지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강조한다.

실제 삼각형 디자인의 이 드라이버를 전통적인 디자인의 기존의 905R 모델들과 비교한 결과 "관용성이 힐- 토우에서는 14%, 상- 하에서는 24%가 늘어났고, 유효 타구 면적은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 삼각형 디자인은 또 헤드의 무게와 체적을 효과적으로 분배해 페이스 면적을 확대시키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다.

이는 아마추어골퍼들의 '영원한 고민'인 빗맞은 샷에 대해 헤드가 트위스트되는 힘을 최소화해 실수 완화성을 높여주는 역할로 이어진다. 로프트 각도 8.5도를 비롯해 9.5도와 10.5도 등 3종류가 있다. (02) 30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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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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