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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경선불복종 서명운동 전개

최종수정 2007.08.21 10:30 기사입력 2007.08.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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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팬클럽인 박사모가 21일 경선결과에 불복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이날부터 경선 불복종을 위한 서명 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사모 회원 1000여 명은 이날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 모여 '부정선거 원천무효', '여론조사 경선무효' 등을 외치며 농성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사모 회원 400여 명은 전날 경선 후 당사에 집결, 농성을 벌였으며 정 회장 등 일부는 철야까지 했다.

박사모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부정선거에 따른 경선무효를 주장하는 글이 하룻밤새 4000여 건이나 올라왔다.

박사모는 이번 경선에 참여한 당원 및 대의원, 국민참여선거인단 명부를 활용, 7만∼8만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낼 계획이다.

경선 총 투표인 13만여 명 가운데 과반으로부터 서명을 받아낸다면 선거 자체를 합법적, 논리적으로 무효화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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