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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상승세로 가닥...코스피 1740선

최종수정 2007.08.21 10:23 기사입력 2007.08.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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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가닥을 잡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15포인트(0.70%) 오른 1743.42를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740선을 웃돌며 출발했으나 오전 한 때 1720선까지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현재 개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상승을 보이고 있다.

개인이 690억원, 기관도 136억원 순매수중이나 외국인은 896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201억원, 비차익 642억원 등 총 843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종이 이명박 전 시장의 한나라당 대선 후보자 선출에 힘입어 3.11%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창고, 유통, 의료정밀, 기계. 증권 업종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반면 의약품, 비금속광물,서비스업은 소폭 하락중.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보합권 공방중이며, 한국전력, 국민은행, 현대중공업이 모두 1%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가 2.03%, 우리금융이 1.16% 상승중이며, 외환은행도 1.43% 오름세다.

현대산업이 5.95% 크게 오르고 있으며, GS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이 모두 3%이상 오르며 건설주의 상승 탄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7.77포인트 오른 729.36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아직은 서브프라임 문제가 본격적으로 해결되기보다는 진정국면으로 진입한 것"이라며 "매도보다는 매수 관점의 대응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외국인의 매도 클라이막스가 지났을 가능성이 있으며, 안도랠리가 좀 더 이어질 것이나 부침은 남아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동양증권은 "중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신용경색의 악재의 무게감은 상당한 수준"이라며 "기술적 반등 관점에서 1차적 반등 목표치는 하락 폭의 50% 수준인 1820선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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